요즘..

날씨가 바람도 많이 불고 환절기 감기로 고생 하시는분들 많으시죠,

이럴땐 꿀물 한잔 따뜻하게 타서 드시고

푹~ 쉬면 금방 감기도 달아날듯 합니다..^^

 

왜~?

꿀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은

제가 얼마전에 내장산 한과의 강정 출시 기념 이벤트에 당첨되어 포스팅을 했는데

그게 우수 후기로 뽑혔답니다,.,^^

 

그 상품으로 몸에도 좋은  벌꿀발효 복분자즙을 받았기 때문이죠..^^

 

복분자,,

몸에 좋은거 다~ 아실텐데 .

그기에다 또,, 좋은 벌꿀을 넣어서 만든 복분자즙이라네요..^^

 

 

택배 상자가 큼~직 하니 제 품에 안겼답니다.^^

 

택배 기사님,,

제것이 맞는지 다시 확인 하시고  돌아 가셨네요..^^

 

택배 상자 안에는 이렇게  복분자즙이 들어 있었답니다..^^

 

 

 

 

벌꿀 발효 복분자즙..

상자안에 또  이렇게 3개의 상자가 들어 있네요..^^

 

 

 

 

 

그중에 한 상자를 개봉해 보니,,

11개의 파우치팩이 들어 있었구요,..

 

모두,,

33개의 복분자즙이 들어 있었답니다..^^

 

 

친환경 양봉을 실천하는 농민기업

정읍 두승산밑 꿀벌집

 

 

 

 

 

설탕이 전~~혀 들어가지 않고

천연 벌꿀을  사용한..

벌꿀발효 복분자즙..

 

 

이것을 보니,,

두승산밑 꿀벌집에 대한 믿음이 갑니다..^^

 

 

 

 

 

 

상자에는 손잡이가 이렇게 있어서

들고 다니기 아주 간편하네요.,.^^

 

가게에서 집으로 올때,,

이렇게  들고 왔어요..^^

 

선물하기도  너무 좋을듯 합니다.^^

 

 

 

울 아이들이 너무도 좋아하는 떡,,

 

벌꿀발효 복분자즙으로 찹쌀떡을 만들어 봤어요,,

 

야자를 마치고 돌아오는 울 공주,,

항상 간식이 고민인데

좋아하는 떡과 복분자즙으로 쌓였던 피로를 풀어줄수 있을것입니다..^^

 

 

냉동실에 구비해둔 찹쌀가루..

 

가루를 체에 내려서 복분자즙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양을 조절 했답니다..

 

 

 

 

 

ㅎㅎ

남은 복분자즙을 맛나게 먹고 있는 아들..

옆에서 복분자즙을 부어주는 일을 도와주더니

바로,, 댓가가 있었네요..^^

 

 

복분자즙을 넣어서  섞어준후

체에 한번 더 내려 줍니다,,

 

체에 내릴때 설탕과 소금 약간 넣었답니다..^

 

 

찹쌀가루는 손으로 뭉쳤을때 뭉칠 정도가 되면 된답니다..^^

 

체에 내린 찹쌀가루는 찜기에 넣고,,

솥에 김이 오르면  쪄주면 되겠죠..^^

 

예전에는 참~ 어렵게만 생각했던 떡,,

이렇게 집에서도 간단하게 해서 먹을수 있답니다..^^

 

 

김이 오른 냄비에 찜기를 올리고 찌고 있는중,...

 

 

 

다 쪄진 찹쌀떡,,

 

그냥 이렇게 먹어도 되겠지만

이왕이면 모양도 이쁘게...^^

 

 

손으로 뚝~ 떼어서 동글 동글 모양을 잡아주고,

해바라기씨를 올려서 모양을 냈답니다..^^

 

 

이것은..

종이호일을 아래, 위에 놓고 밀대로 밀어서 모양을 만들었어요,,

 

찹쌀인지라 그냥 할려면 붙어서 잘 안되겠죠..

 

 

 

완성된,,

벌꿀발효 복분자즙을 넣은 찹쌀떡..^^

 

그냥 파우치를 잘라서 먹어도 되겠지만

울 공주는 먹기좋게 컵에 따라 놓았어요,.,.

 

컵에 따라놓고 보니 색이 정말 찐~하면서

벌꿀향도  은은하게 나는것 같아요,,^^

 

 

한모금 마셨더니

벌꿀향이 지~~대로 입니당..ㅎㅎ

 

 

 

 

바나나위에 냉동실에 있던 복분자를 살짝 올려 봤는데

괜찮았나요~~ㅎㅎ

 

울 작은공주는 얼려놓은 복분자를 그냥 하나씩 먹는걸 좋아해요..

몸에 좋은건 알아가지고~~~ㅎㅎ

 

 

 

울 아들이 요~ 복분자 찹쌀떡을 보더니

"와~ 전통떡 같다~~ㅎㅎ"

색도 이쁘고..

해바라기씨로 장식을 했더니 좋아 보였나봅니다..^^

 

 

근데,,

꿀벌 복분자즙을 넣은 찹쌀떡~

완~~전 맛있어요,,

 

제가 만들어 놓고 맛나다니.. 자화자찬~~ㅎ

 

꼭~ 한번 권해 드리고 싶습니당~ㅎㅎ

강추~~~~~^^

 

자자~~~~

쫄깃하면서 복분자와 벌꿀향이 은은하게 나는 찹쌀떡 드셔 보세요~~^^

 

 

 

 

 

찹쌀떡을 드셨으면  진~한 복분자즙도 한컵 쭉~~ 들이키시는게 어떠실지..ㅎㅎ

 

제 이웃님이기도 하신 벌집아씨,,,

요즘 한창 바쁘시던데 이렇게 맛난 벌꿀을 만드신다고 그러신가 봅니다..^^

 

 

내장산 한과와 두승산밑 꿀벌집..

이렇게 맛난 복분자즙을 맛보게 해주셔서

정~말 감사합니다..^^

 

 

 

지금 내장산 한과 쇼핑몰에서

뭉치면 내려간다~~

복분자즙과 오디즙을 공동구매 실시 하고 있습니다

어서  고고씽~ 하셔서 착한가격에 구입 해보세요..^^